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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포트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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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TV의 핵심 기능을 삼키다: 2026년 '루틴 설계' 집중 2026년 1월, OTT 업계의 연초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단순히 화려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는 단계를 넘어, 과거 TV가 담당했던 '라이브성'과 '편성 전략'의 역할을 플랫폼 안으로 빠르게 이식하고 있습니다. 이제 OTT는 '심심할 때 찾는 라이브러리'를 넘어, '매일 특정 시간에 접속하는 시청 습관'을 설계하며 TV의 본질을 본격적으로 흡수하고 있습니다.최근의 이용자 지표 변화와 함께, 1월 현재 OTT 3사가 플랫폼 체질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알아보시죠!👑 2025년 추이가 말해주는 '다음 스텝'의 방향2025년에도 넷플릭스는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 1,559만 명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내 OTT 1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나, 티빙과 쿠팡플레이의 2위권 경쟁은 치열했습니다. 모바일인덱.. 2026. 1. 15.
숏폼 경쟁 한복판에서 네이버가 선택한 전략 숏폼 판에서 존재감 키우는 네이버, '클립'의 자리잡기네이버의 숏폼 서비스 '클립'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기준 클립의 전체 재생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2.5배 증가했고, 숏폼 콘텐츠 생산량도 전년 대비 약 2배 늘었습니다. 특히 크리에이터 참여가 확대되며 클립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데요.2025년 3분기 기준, 클립이 노출되는 네이버 홈 피드의 일평균 사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며 플랫폼 체류 시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생 수가 늘어난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이 네이버 앱 내에서 바로 숏폼을 보고 탐색하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죠.네이버는 클립을 검색과 뉴스 탐색을 넘어 '일상 속 콘텐츠 소비 허브'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점점 가시화.. 2025. 12. 23.
AI 시대, 네이버가 찾은 해답 ‘에이전트N’ 🤖 검색 이후를 준비하는 네이버, ‘에이전트N’ 전환 선언네이버는 11월 초 열린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DAN25에서 “로고에서 ‘N’만 남기며 모바일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했던 것처럼, AI 시대에는 에이전트N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색을 넘어 ‘실행’까지 연결하는 경험을 제시한 것입니다. 지난해 DAN24에서 공개한 온서비스 AI 전략은 2025년 한 해 동안 검색·홈피드·쇼핑·광고 전반에 적용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고, 네이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통합 에이전트 단계로 진입합니다. 에이전트N은 네이버의 서비스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로 △사용자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서비스 흐름 속에 자연스.. 2025. 11. 20.
5천만의 AI, 카카오톡에서 공.개.임.박! 카카오톡이 AI로 보여줄 반전 시나리오 🚧 카카오톡 15년만의 대개편, '5천만 사용자를 위한 AI'로 반전을 노린다9월 23일, 카카오톡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대화 중심 메신저를 넘어 관계와 맥락 기반의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시도였죠.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카카오톡의 모습에 많은 이용자가 “이게 내가 쓰던 카카오톡 맞아?” 하며 낯설어 했습니다. ‘친구’ 탭의 첫 화면이 피드로 변경되었고, ‘지금’ 탭에 숏폼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익숙한 사용 경험이 크게 달라진 탓이었는데요. 이용자 불편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주주서한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친구 목록을 재노출할 예정이며, 피드 형태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별도 메뉴나 탭인탭 형태 등으로 4분기 내에 선보일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 2025. 10. 16.
구글 'AI 모드' 한국어 버전 정식 출시, '키워드 검색'의 시대는 이제 안녕! 2025년 9월 디지털 미디어의 주요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구글 AI 모드, 이제 한국에서도 가능!구글은 9월 8일, 차세대 AI 기반 검색 도구인 'AI 모드'에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를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AI 모드는 2025년 5월에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어, 한국에는 이제 정식 출시된 건데요. AI 모드는 제미나이 2.5 맞춤형 버전을 기반으로, 기존 검색보다 정교하게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제공합니다. 단순 텍스트 검색을 넘어 지도, 금융, 뉴스 등 구글의 데이터와 연결되어 훨씬 고도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AI 모드는 한국에서 9월 9일 이후 구글 검색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는데요. 적용이 되었을 경우, 검색창 아래 'AI 모드'라는 탭이 추가됩니다. AI .. 2025. 9. 24.
네이버도 '인스타화' 된다? 네이버가 '클립 프로필'로 노리는 것은 2025년 9월 디지털 미디어의 주요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클립 창작자를 위한 전용 공간 탄생!네이버가 숏폼 서비스 클립(Clip) 창작자를 위한 전용 공간 '클립 프로필'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클립 프로필에서는 창작자가 자신의 취향과 콘텐츠를 기록·공유하고, 클립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에요.클립 프로필은, 네이버 앱 내의 클립 탭 또는 클립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생성할 수 있는데요. 클립 크리에이터 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도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간단하게 개설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립은 짧은 영상 중심의 숏폼 플랫폼이었죠. 하지만, '클립 프로필'이 도입하면서 이미지와 텍스트 기반의 게시물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영상 및 이미지와 .. 2025. 9. 22.
전국민 '잠재적 크리에이터' 시대, 플랫폼들은 왜 크리에이터에 진심일까 🏠 네이버도 '인스타화'? 나의 취향을 드러내는 페이지 '클립 프로필' 출시네이버가 블로그·카페를 잇는 새로운 기록 공간 ‘클립 프로필’을 선보였습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처럼 누구나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개인 페이지’ 개념인데요. 기존에 개별 콘텐츠 중심으로 노출되던 클립 서비스에 창작자 중심의 팔로우 생태계를 도입해, 이용자 서로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확장했습니다. 여기에 숏폼 외에 이미지·짧은 글을 올릴 수 있는 게시물 포맷을 추가해 표현 방식의 폭을 넓혔으며, 정보 스티커 기능으로 장소·상품 태그를 붙여 네이버 지도·쇼핑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 네이버만의 강점도 살렸습니다. 클립 프로필 출시와 함께 네이버는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지원책도 공.. 2025. 9. 22.
하반기부터가 '진짜'다. AI 기반 서비스 확대하는 네이버, 카카오톡 대변신 예고한 카카오 📈 네이버·카카오, 2025년 2분기 나란히 호실적 달성지난 8월 7일과 8일, 카카오와 네이버가 연이어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카카오의 2025년 2분기 매출액은 2조 2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895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가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그룹 차원의 비욜 효율화와 더불어 주요 플랫폼 사업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서치플랫폼 체류 시간 확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불어 콘텐츠 사업까지 선전하며 2분기 매출 2조 9,151억 원, 영업이익 5,2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부터가 진짜! 🤩 네이버가 선보이는 '.. 2025. 8. 28.
2025년 8월 - 시청자 입맛 맞춰 변화하는 OTT...숏드라마, 요일별 미드폼까지 2025년 8월 디지털 미디어 & 마켓 이슈월간 디지털 미디어의 주요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티빙은 숏폼, 디즈니플러스는 미드폼 도입...포맷 다양화 나선 OTTOTT 업계 최초로 숏폼 탭을 도입했던 티빙이 이번에는 숏폼 오리지널 드라마 '티빙 숏 오리지널'을 선보였습니다. 직접 기획·제작한 1~2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를 독점 공개할 예정인데요. 8월 4일, 18일에 걸쳐 총 4편의 숏드라마를 순차 공개하고, 2025년 연말까지 총 19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외부 제작사 협업해 다양한 숏드라마를 수급해 이용자 유입 확대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미 폭스미디어의 ‘탑릴스’, 스푼랩스의 ‘비글루’, 왓챠의 ‘숏차’ 등 숏폼 전용 플랫폼이 속속 등장상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티빙이 어떤 .. 2025. 8. 28.
2025년 8월 - 애니메이션도 숏폼으로 즐기는 시대...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출시 예정 2025년 8월 디지털 미디어 & 마켓 이슈월간 디지털 미디어와 시장의 주요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네이버웹툰, 웹툰앱 최초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도입1020세대를 중심으로 숏폼 소비 트렌드가 활발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숏폼을 매일 시청하는 세대는 10대가 40.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50대의 22.8%와 비교했을 때 약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10대들은 애니메이션도 숏폼으로 소비하고 있는데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애니메이션 이용자 조사' 결과, 주 1회 이상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10대 비율은 78.1%이며, 시청 경로는 OTT에 이어 유튜브 및 틱톡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네이버웹툰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9월 숏폼 애.. 2025. 8. 28.
네이버, 초록창보다 피드가 더 중요해진 이유 🚧 네이버 모바일 앱 홈화면은 개편 준비 중네이버가 모바일 앱 홈화면을 다시 한번 개편합니다. 현재 전체 이용자 중 20%를 대상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초부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단계적 전환 예정입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홈에서도 피드형 콘텐츠 탐색 경험을 더 풍부하게 하는 것인데요. 바로 ‘홈피드’ 영역을 확대하는 겁니다. ‘홈피드’는 검색창 하단에 위치해있으며, 블로그부터 숏폼·카페·네이버TV 등 네이버의 콘텐츠 중 개인이 관심있을 만한 내용을 피드형으로 추천해주는 영역이에요. 현재는 홈화면에서 콘텐츠 한 개만 맛보기로 노출되지만, 개편 후에는 더 많은 콘텐츠를 보여줘 사용자가 끊임없이 탐색할 수 있도록 개편됩니다. 이에 따라 홈에 최적화된 스페셜 DA 광고의 신규 유형도 .. 2025. 8. 27.
2025년 7월 - 홈 피드에 진심인 네이버, 홈 화면은 이렇게 바뀐대요 2025년 7월 디지털 미디어 & 마켓 이슈월간 디지털 미디어와 시장의 주요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네이버 앱 홈화면, 피드형 확대해 콘텐츠 탐색 경험 높인다네이버 앱은 AI 추천 기술과 피드형 UI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콘텐츠 탐색 경험을 계속해서 높여왔죠. 이번 개편은 기본 검색창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피드형UI를 더욱 확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홈화면 내 추천 콘텐츠 영역인 '홈피드'가 더 커지고, 최적화된 광고 형태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홈화면 하단의 홈피드 이용률은 1030세대가 약 40%를 차지한다고 해요. 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네이버는 2025년 6월부터, 홈화면에서 노출되는 홈피드 영역을 더 키우는 AB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5.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