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의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
구글, 국내 모바일 앱 MAU 네이버 첫 추월…AI 검색 확산에 검색시장 지형 변화
구글이 지난달 앱 MAU 4,702만 명을 기록하며 네이버(4,684만 명)를 앞서 2021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함. 제미나이와 AI 검색 기능 강화 등이 구글 이용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다만 DAU는 네이버가 2,675만 명으로 구글(1,732만 명)을 크게 앞섰고,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도 네이버가 약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 이용 빈도와 체류 측면에서는 네이버의 우위가 이어지고 있음.
🔗구글, 국내 이용자수 네이버 첫 추월…포털 지형 흔드나
인스타그램, 10년 만에 영문 워드마크 변경
인스타그램이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영문 워드마크를 변경함. 기존 필기체 형태와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글자의 곡선을 강조해 보다 선명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다듬음. 이번 변화는 영문 워드마크에 한정되며 분홍·보라색 그라데이션의 앱 아이콘은 그대로 유지됨.
🔗인스타그램, 10년 만에 영문 로고 바꿨다
당근, 맞춤형 광고 강화…로컬 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 확대
당근이 이용자의 생활반경과 관심사 등 지역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를 강화하며 광고 사업 확대에 나섬. 광고주 수와 집행 광고 수가 각각 전년 대비 37%, 29% 증가하는 등 광고 사업 규모도 확대되는 추세임. 서비스 영역을 넓혀 구매 데이터를 확보하고, 읍면동 단위의 정밀한 지역 타기팅을 통해 광고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 중임.
🔗'불필요한' 데이터는 없다… 맞춤형 광고 키우는 당근
유튜브, 2027년부터 수익 창출 기준 상향…신규 크리에이터 진입 문턱 강화
유튜브가 2027년 2월부터 YPP 수익 배분 요건을 기존 대비 2배로 상향해 최근 1년간 시청 시간 8,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수 2,000만 회를 충족하도록 변경함. 구독자 1,000명 요건은 유지되며, 기존 YPP 가입 계정에는 새 기준이 적용되지 않음.
🔗유튜버 수익 창출 문턱 높인다…시청 시간·조회수 요건 두배로 '껑충'
유튜브, 일반 영상도 '쇼츠식' 조회 수 집계…광고 성과 측정 변화 전망
유튜브가 오는 24일부터 일반 동영상을 포함한 모든 영상의 조회 수를 첫 프레임이 재생되는 순간부터 집계하는 방식으로 변경함. 기존 일반 영상의 조회 수 기준을 쇼츠와 같은 방식으로 통일해 콘텐츠 형식별 조회 수 집계 방식의 혼란을 줄인다는 방침임. 이에 따라 광고·협찬 시장에서는 조회 수뿐 아니라 시청 시간과 지속률, 클릭률 등 참여 지표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임.
🔗“100만뷰 가치 달라진다”… 유튜브 조회수 기준 완화에 광고 업계 ‘셈법 복잡’
#커머스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고정 노출 축소…이용자 반응 기반 상품 노출 확대
네이버가 모바일 쇼핑 검색에서 광고상품의 고정 노출 지면을 줄이고 검색어와 이용자 반응에 따라 일반상품의 노출 위치와 개수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을 적용함. 이에 따라 상품 자체의 경쟁력이 검색 노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중소·신규 판매자도 노출을 확대할 기회가 커질 전망임.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힘 빼고 상품력 키운다
메타, 라이브 방송부터 상품 구매까지 연결…APAC 중심 커머스 강화
메타가 라이브 스트리밍 자체를 광고로 활용하고, 크리에이터가 소개한 상품을 구매 페이지와 직접 연결하는 등 콘텐츠에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강화함. 특히 소셜·라이브 쇼핑 이용이 활발한 APAC을 핵심 시장으로 삼아 관련 서비스를 우선 확대하고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임.
🔗"라방 보면서 상품 구매"...메타 APAC, '라이브 커머스' 더 키운다
틱톡샵, 미국 온라인 쇼핑 시장서 급성장…대형 유통업체 온라인 매출 추월
틱톡샵의 7월 미국 온라인 소비액이 타깃·코스트코·홈디포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의 온라인 매출을 넘어섰으며, 미국 온라인 소매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전 1.2%에서 약 2%로 확대됨. 배송·멤버십·무료배송 및 크리에이터 커미션 등을 강화하며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20회 이상 구매하는 파워 유저와 35세 이상 소비자가 성장을 견인하는 모습임.
🔗틱톡샵, 美 미국 온라인 소매 2% 장악…심상찮은 성장세
배민, 패션 카테고리 강화…의류 '1시간 배송'으로 퀵커머스 영역 확대
배달의민족이 휠라에 이어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시야쥬를 입점시키며 패션 상품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매장 인근 고객을 대상으로 1시간 배송을 제공함. 하반기에는 편집숍과 주얼리 등으로 제휴 범위를 넓혀 음식·장보기에 이어 패션에서도 즉시 배송 수요를 공략할 계획임.
🔗배민, 패션 브랜드 입점 확대 … 의류 '1시간 배송' 시대 열려
#OTT
왓챠, 키노라이츠에 인수 확정…42억 5,000만 원 규모
왓챠가 공개입찰에서 다른 원매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를 최종 인수자로 확정함. 2011년 출범한 왓챠는 이용자 데이터 기반 콘텐츠 추천으로 시장을 개척했으나 글로벌·국내 OTT와의 경쟁과 장기간 적자 누적으로 지난해 7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바 있음.
🔗토종 OTT 왓챠, 키노라이츠 품으로…인수 가격은 42억 5천만 원
티빙·웨이브 합병 연내 마무리도 불투명… 넷플릭스와 격차 확대
티빙·웨이브가 2023년 합병을 추진한 이후 3년 가까이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KT와의 협의가 남아 있어 연내 합병 마무리도 불투명한 상황임. 티빙 개인정보유출 사태와 SLL중앙의 지분 매각 가능성 등 변수까지 겹친 가운데, 넷플릭스는 지난달 MAU 1,632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OTT와의 격차를 확대하고 있음.
🔗티빙-웨이브 연내 합병 불투명…‘시계제로’ 된 국내 OTT
글로벌 OTT, K예능 서바이벌 투자 확대…시즌·해외 리메이크로 확장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가 제작 효율성과 가입자 유지 효과를 기대하며 ‘흑백요리사’, ‘피지컬100’ 등 K예능 서바이벌 콘텐츠 투자를 확대함. 서바이벌 예능의 직관적인 포맷과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즌 확장과 해외 리메이크를 통해 콘텐츠 IP 활용도도 높이고 있음.
🔗제작부담 낮추고 가입자는 붙잡고…글로벌 OTT, 'K예능' 키운다
국내 OTT, 트로트 팬덤 공략…중장년층으로 이용자층 확대
티빙·웨이브 등 국내 OTT가 트로트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며 기존 20~40대 중심에서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시청자로 이용자층을 넓히고 있음. 트로트 콘텐츠를 다시보기·아카이브 형태로 재가공하거나 스페셜관·투표 기능 등을 결합해 팬들의 반복 시청과 플랫폼 방문을 유도하는 모습임.
🔗'트로트'에 손 내미는 OTT…중장년층 공략 카드 될까
'디지털 미디어 이슈 > 뉴스클리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8월 3일주 뉴스클리핑 (0) | 2026.08.10 |
|---|---|
| 2026년 7월 27일주 뉴스클리핑 (0) | 2026.08.03 |
| 2026년 7월 20일주 뉴스클리핑 (0) | 2026.07.27 |
| 2026년 7월 13일주 뉴스클리핑 (0) | 2026.07.20 |
| 2026년 7월 6일주 뉴스클리핑 (0) | 20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