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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이슈/뉴스클리핑

2026년 6월 22일주 뉴스클리핑

2026. 6. 29.

한 주 간의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

네이버, AI탭 정식 출시…검색창 중심 실행형 AI 에이전트 확대

네이버가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하며 모바일·PC 검색창에서 AI 검색 접근성을 확대함. 베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40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장소 탐색·지도 확인·실시간 예약까지 연결하며 검색을 실행형 AI 에이전트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됨
🔗네이버, 대화형 검색 'AI탭' 정식 출시… 5,000만 사용자의 일상으로

네이버, AI 브리핑 검색광고 도입…하반기 AI 수익화 본격화

네이버가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 지면에 검색광고를 노출하며 AI 서비스 기반 수익화에 본격 시동을 걺. 광고 에이전트가 검색어와 AI 브리핑 문맥을 분석해 적합한 상품 광고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AI 브리핑 커버리지 확대와 함께 검색광고 지면을 AI 검색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네이버 AI 브리핑, 검색에 광고 띄운다…하반기 'AI 수익화' 시동

카카오,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 출시…톡딜·선물하기 판매자 광고 집행 지원

카카오가 톡딜·선물하기 판매자를 대상으로 상품 카탈로그와 카카오모먼트를 연동한 신규 광고 상품을 출시함. 별도 소재 제작 없이 등록 상품 정보를 광고에 활용하고, 조회·찜·위시리스트 기반 AI 추천으로 구매 전환을 지원하며 중소 판매자의 광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커머스 광고 고도화 전략으로 해석됨
🔗카카오, 톡딜·선물하기 판매자용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 출시

유튜브, 쇼츠 UX 개편…몰입형 시청·상호작용 강화

유튜브가 쇼츠 플레이어에 클리어 스크린 모드와 2배속 재생 기능을 추가하며 숏폼 시청 경험 개선에 나섬. 기존 엄지 모양 좋아요 버튼을 하트 아이콘으로 변경하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 몰입도와 상호작용 방식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됨
🔗유튜브 쇼츠 '좋아요', 이제 엄지 대신 하트 누른다

틱톡, 쇼핑·여행·금융 기능 확대…숏폼 넘어 슈퍼앱 전환 가속

틱톡이 틱톡샵 성장에 이어 호텔 예약, 월드컵 허브, 핀테크 라이선스 신청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생활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냄. 중국 더우인의 슈퍼앱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되나, 서구권 이용 습관과 규제 장벽은 과제로 남음
🔗조용히 커지는 틱톡…숏폼 넘어 슈퍼앱 노린다


#AI

크리테오, 챗GPT 광고 한국 영업 확대…대화형 AI 광고 접점 확장

크리테오가 한국 광고주도 챗GPT 내 AI 네이티브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함. 상품 카탈로그와 이용자 프롬프트 맥락을 결합해 광고 문구와 상품 설명을 자동 생성하며, 챗GPT가 상품 탐색과 구매 의사결정 과정의 신규 광고 채널로 부상하는 흐름으로 해석됨
🔗국내 광고주도 챗GPT 광고 가능…크리테오, 한국 영업 확대

네이버 메이트, AI 브리핑 인용 3.5억회 돌파…창작자 보상 생태계 강화

네이버 메이트 첫 선정 창작자들의 AI 브리핑 인용수가 한 달 기준 3억 5,582만 회를 기록하며 UGC 기반 AI 검색 생태계의 영향력이 확인됨. 네이버는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창작자 지원과 클립·AI탭 인용 보상 확대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 확보와 AI 검색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해석됨
🔗"AI가 내 글 가져가면 1000만원"…네이버 메이트, 한달만에 3.5억회

메타, 저가형 AI 안경 출시…자체 브랜드로 웨어러블 AI 경쟁 대응

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자체 브랜드를 적용한 299달러 AI 스마트 안경 ‘메타 어드벤처러’와 ‘메타 퓨리’를 출시함. 카메라·마이크·스피커와 자체 AI 모델을 탑재한 저가형 제품군을 확대하며, 구글·삼성전자·애플 등 빅테크의 AI 웨어러블 경쟁에 선제 대응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메타, 299달러 저가형 AI 안경 출시…첫 자체 브랜드 적용

글로벌, 청소년 SNS 규제 강화…AI 챗봇까지 보호 논의 확대

청소년 정신건강과 온라인 중독 우려가 커지며 영국·캐나다·UAE 등 주요국에서 SNS 연령 제한, 부모 동의, 추천 알고리즘 제한 등 보호 장치 도입 논의가 확산됨. 규제 대상이 SNS를 넘어 AI 챗봇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인증 우회와 개인정보 수집 확대 등 실효성 논란도 함께 제기됨
🔗"청소년 SNS 규제" 빗장 거는 글로벌… AI 챗봇도 막히나


#OTT / 스트리밍

OTT, 숏폼 서비스 확대…콘텐츠 탐색에서 본편 시청 연결 강화

넷플릭스와 티빙이 세로형 숏폼 서비스와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하며 OTT 내 숏폼 경험 확대에 나섬. 짧은 영상으로 작품을 먼저 탐색한 뒤 본편 시청으로 이어지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숏폼이 OTT의 이용자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를 위한 핵심 접점으로 부상하는 흐름으로 해석됨
🔗넷플릭스도 티빙도 '숏폼'…OTT의 틱톡화 시작됐다

네이버,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요금 인하…멤버십 가격 경쟁력 강화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의 넷플릭스 스탠다드·프리미엄 업그레이드 추가 요금을 월 1,500원 인하하며 콘텐츠 혜택 경쟁력을 강화함. 구독 서비스 가격 인상 흐름 속에서 넷플릭스 결합 혜택의 가격 매력을 높여 멤버십 가입자 이탈을 줄이고, 쇼핑·결제 등 네이버 생태계 이용 확대로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네이버 멤버십서 넷플릭스 더 싸진다…업그레이드 요금 1500원 인하

치지직·SOOP, 월드컵 중계 흥행…스트리머 중심 스포츠 시청 확산

네이버 치지직이 한국-남아공전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493만8천명을 기록하며 체코전과 멕시코전을 넘어선 월드컵 중계 흥행을 이어감. SOOP에서도 경기 종료 후 감스트 입중계에 최고 12만명이 몰리며, 경기 결과를 넘어 스트리머 해설과 실시간 채팅을 함께 소비하는 커뮤니티형 스포츠 시청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으로 해석됨
🔗네이버 치지직, 남아공전 동접 494만 역대급 흥행...SOOP ‘입중계’도 몰렸다

SOOP, FIVB 국제배구 중계권 확보…스포츠 콘텐츠 포트폴리오 강화

SOOP이 국제배구연맹 주관 주요 국제 배구대회의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독점 생중계에 나섬. 국가대표 경기와 클럽 대항전 중계를 확대하는 동시에 코스트리밍·리뷰·하이라이트 등 2차 콘텐츠를 제공하며 배구 팬덤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SOOP, FIVB 국제배구 중계권 확보…2028년까지 독점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