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 미디어 이슈/뉴스클리핑

2026년 6월 29일주 뉴스클리핑

2026. 7. 6.

한 주 간의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

카카오TV 서비스 종료...카톡 숏폼으로 광고·커머스 접점 확대 예정

카카오TV가 9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함. 콘텐츠 시장이 OTT·숏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체 동영상 플랫폼으로서 입지가 약해진 것이 배경으로 해석됨. 카카오톡 내 숏폼 콘텐츠를 확대 배치해 이용자 체류 시간과 광고·커머스 접점을 늘리고, 카카오톡 자체를 콘텐츠 소비 플랫폼으로 전환할 전망임.
🔗카카오TV 9년 만에 퇴장...카톡 숏폼으로 새판 짠다

네이버, 올 상반기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1위...'AI탭' 성과 두각

네이버가 올해 상반기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64.3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함. 2024년 상반기보다 6.54%P 높아진 수치로, 'AI탭' 서비스가 점유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해석됨. 네이버를 중심으로 AI 검색 경험이 고도화되면서, 향후 국내 검색 시장에서는 'AI 검색의 효용성'이 더욱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전망임.
🔗구글 맹추격에도 격차 벌린 네이버...'AI 검색' 전면 배치 "통했다"

다음, 검색결과 'AI 요약' 베타 서비스 시작...연내까지 'AI 모드' 출시 예정

다음이 LLM을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시작함. 단계적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해 정식 버전을 배포할 계획이며, 올해 중 통합검색에 대화형 AI를 적용한 'AI 모드'를 출시할 예정임.
🔗포털 다음, 검색결과 'AI 요약' 베타...업스테이지 AI 모델 적용

메타, AI 기반 SNS 앱 '포켓' 출시...SNS 생태계 확장 행보

메타가 새로운 AI SNS 앱 '포켓'을 출시함. 대화형 코딩을 기반으로 미니 게임인 '기즈모'를 제작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소개됨. '포럼', '인스턴츠'에 이은 새로운 SNS 앱으로, 잇달아 SNS 앱을 출시하며 SNS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의도로 해석됨.
🔗메타, AI로 친구들과 게임 만들어 공유하는 SNS 앱 출시

네이버, 멤버십 내 넷플릭스 요금 하향 조정...멤버십 혜택 경쟁 본격화

네이버가 이달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내 넷플릭스 상품 업그레이드 요금을 월 1,500원씩 하향 조정함. '네넷(네이버+넷플릭스) 동맹'의 흥행에 힘입은 행보로, 소비자를 플랫폼에 묶어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해 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흔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됨.
🔗넷플릭스 값 내린 네이버...‘탈팡족’ 앞세워 쿠팡 추격


#AI

넷플릭스, AI 광고 도입...글로벌 시장 도입 위한 규제 준수 필요

넷플릭스가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도입함. AI가 시청자의 실시간 상황과 취향에 맞춘 광고를 직접 생성하고 배치하는 방식으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국가들에는 연말까지 도입을 목표로 함. 광고형 요금제 구독자 증가에 따라 광고 단가를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됨.
🔗넷플릭스 AI 광고 도입...개인정보 규제·몰입 방해 극복할까

메타, AI 글래스에 한국어 실시간 번역 기능 추가...국내 공략 속도

메타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에 한국어 실시간 번역 기능을 추가함. 지난 5월 국내 출시 이후 기능 현지화와 유통망 확장을 추진해 온 가운데, 온라인 판매 시작과 함께 국내 AI 글래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음.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전망임.
🔗메타 AI 글래스, 한국어 실시간 번역 지원...국내 공략 속도

네이버웹툰,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IP 라인업 확대 예정

네이버웹툰이 웹툰 IP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를 출시함. 웹툰이 '보는' 콘텐츠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세계관을 확장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됨.
🔗성장하는 'AI 캐릭터 챗' 시장...네이버웹툰,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메타, 클라우드 사업 진출...남는 AI 컴퓨팅 자원 판매

메타가 남는 AI 컴퓨팅 자원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함. 이는 'AI 과잉 투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행보로, 클라우드 사업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됨.
🔗메타, 클라우드 사업 뛰어든다...업계 지각변동 예고


#OTT/스트리밍

넷플릭스, 이용자 수 1,600만 돌파...오리지널 시리즈 연속 흥행

넷플릭스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역대 최대인 1,600만 명을 돌파함. 전월 대비 5.50% 증가한 것으로,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과 '김부장'이 연이어 흥행하며 이용자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됨. 2위는 티빙, 3위는 쿠팡플레이가 기록함.
🔗참교육·김부장 연타 흥행에...넷플릭스, 이용자수 1600만 돌파

웨이브, OTT 중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 1위...출석 이벤트 상시 운영

지난달 주요 OTT 중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 1위를 차지한 웨이브가 출석 이벤트를 통한 플랫폼 굳히기에 나섬. 이용자들은 매일 앱에 접속해 출석할 수 있으며, 출석 시 쌓이는 코인을 웨이브 서비스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음. 이용자의 일상에 가장 오래 머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됨.
🔗웨이브,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 1위...매일 접속하면 코인 쌓인다

네이버 치지직, EWC 2026 전 종목 단독 생중계

네이버 치지직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 2026(EWC 2026)'의 전 종목 25개를 단독 생중계함. 주요 한국어 중계 종목에 AI 클립 기능을 적용해 시청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인기 스트리머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임.
🔗네이버 치지직 “EWC 2026, 전 종목 단독 생중계”

SOOP, 생활체육·전문체육 수영 콘텐츠 확대...연내 대회 20개 이상 제작·중계

SOOP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수영 콘텐츠를 확대하며, 올해 수영 대회 20개 이상을 제작·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힘. 지난 6월 개최한 'SOOP 스윔 페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수영 협회·연맹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선수 중심의 연출과 자체 중계 시스템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갈 전망임.
🔗SOOP, 올해 수영대회 20개 이상 제작·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