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 미디어 이슈/뉴스클리핑

2026년 2월 16일주 뉴스클리핑

2026. 2. 23.

한 주 간의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카카오, 카카오톡, 쇼핑하기, AI

#디지털미디어

카카오톡 에이전트 AI 업데이트, 대화창에서 추천부터 예약까지 원스톱

카카오는 2월 21일 iOS에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우선 적용해 대화 맥락 기반으로 맛집·장소 후보를 제시하고, 카카오톡 예약하기 입점 매장은 대화창에서 바로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연동을 강화함. 뿐만 아니라 선톡 브리핑과 선물하기를 연결해 친구 생일 정보 기반 선물 추천 기능도 추가함
🔗카카오톡에 '에이전트 AI'…추천부터 예약까지

네이버, 동계올림픽 숏폼·동시중계로 1억7000만뷰 기록 

네이버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2주간 클립 올림픽 카테고리 콘텐츠 4000여개가 생성되고, 올림픽 관련 클립 누적 재생 수가 1억7000만회를 넘겼다고 밝힘. 치지직도 같이보기·무료 생중계 효과로 쇼트트랙 주요 경기일 시청자 수가 320만~461만명까지 늘며, TV보다 숏폼·스트리밍으로 올림픽을 소비하는 흐름이 확대되는 모습임
🔗"올림픽, TV보단 숏폼"…네이버 '동계올림픽' 클립 1억뷰 돌파

유튜브 시청 1순위는 쇼츠, OTT는 뉴스·스포츠로 확장 흐름

방통위·KAIT 조사에서 OTT 이용자 중 숏폼을 가장 많이 본다는 응답이 78.9%로 나타나고, 주로 보는 숏폼은 유튜브 쇼츠가 76.1%로 1위 기록. 숏폼 시청 이유는 짧은 길이와 알고리즘 노출이 핵심으로 꼽히며, 10대는 숏폼 이용률이 94% 수준으로 더 높은 편. 뉴스·스포츠도 OTT 이용률이 35.1%, 30.3%로 늘며 TV 중심 시청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추세
🔗"짧고 알고리즘에 떠서"…쇼츠에 홀린 유튜브 시청자들

X, 타임라인에서 주식·가상자산 직접 거래 기능 도입 추진

X가 몇 주 내 ‘스마트 캐시태그’를 도입해 티커 클릭 시 실시간 가격 차트와 관련 게시물을 보여주고, 앱 안에서 매수·매도까지 실행하는 구상을 전개할 예정임. 이는 결제 서비스 ‘X머니’ 외부 베타 준비와 맞물려 송금·결제·투자를 아우르는 에브리싱 앱 전략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다만 소셜 내 투자 기능 확산에 따른 정보 왜곡·투기 과열·스팸·시세 조작 우려도 함께 제기되는 상황
🔗X에서 가상자산·주식 거래 가능해진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출시, 광고 제거 수요 흡수하며 음원 시장 변수 부상

유튜브가 월 8500원(웹·안드로이드 기준)의 프리미엄 라이트를 국내에 순차 출시해, 유튜브 뮤직 제외 대신 광고 없는 영상 시청·백그라운드 재생·오프라인 저장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함. 광고 제거 목적의 이용자가 라이트로 이동할 경우, 기존 결합 구조로 유튜브 뮤직에 묶였던 이용자들이 멜론·지니 등 다른 음원 서비스로 분산될 가능성 제기됨. 다만 음악 저작권 콘텐츠는 광고가 노출될 수 있고 쇼츠는 일부 기능이 제한돼, 실제 이탈 규모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존재함.
🔗뮤직 뺀 '반값' 유튜브 프리미엄 韓 상륙…음원 시장 지각변동 오나


#AI

AI 기본법 시행 한달, 네이버·카카오 워터마크 적용 본격 확대

AI 기본법 시행 한 달을 맞아 네이버는 UGC에 AI 생성물 워터마크를 적용 중이며, 커머스(쇼핑) 영역으로도 부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카카오는 약관에 AI 생성물 고지·표시를 명시하고, 이미지에서 동영상 생성 등 일부 기능에서 워터마크 자동 삽입을 적용 중임. 구글·게임업계도 표시를 도입하는 흐름이나, 세부 가이드라인 불명확과 1년 이상 처벌 유예로 일부 스타트업은 대응 체계 정비 단계임.
🔗AI 기본법 한달…네이버·카카오 워터마크 적용 확대

카카오 선물하기 챗GPT 프로 2만9000원 판매하자, 사흘 만에 완판

카카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챗GPT Pro 1개월 이용권을 2만9000원에 판매해 준비 물량이 14일 전량 소진되며 조기 종료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정가 월 200달러(약 28만8500원) 수준의 프로 멤버십을 플러스(월 2만9000원)와 같은 가격에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됨. 카카오는 1인당 최대 5개 제한을 넘겨 등록한 경우 취소·환불 조치를 예고하며 과열 구매를 관리하는 방침 밝힘.
🔗29만9000원→2만9000원 되자…6개월치 물량, 사흘 만에 ‘완판’

구글 제미나이, 30초 음악·커버아트 생성 베타 추가

구글은 제미나이 데스크톱 앱에 텍스트·이미지·영상 입력으로 30초 분량 음악을 만드는 맞춤형 음악 생성 기능을 베타로 도입하고, 커버아트와 가사 자동 생성까지 지원함. 딥마인드 음악 생성 모델 ‘리리아 3’ 기반으로 한국어 포함 8개 언어를 제공하며, 모바일 앱에도 수일 내 확대 적용 예정임. 이에 구글은 특정 아티스트 모방이나 저작권 침해 용도로 설계된 기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함.
🔗구글, 제미나이에 '맞춤형 음악 생성 기능' 추가

퍼플렉시티, AI 검색 광고 계획 철회…구독 신뢰 훼손 우려 반영

퍼플렉시티는 AI 검색 답변 옆에 광고를 표기하는 모델을 2024년부터 시험했으나, 광고가 이용자 신뢰를 흔들고 핵심 수익원인 유료 구독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출을 줄인 뒤 계획을 전면 철회함 FT에 향후 광고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오픈AI는 미국에서 챗GPT 광고 표기를 시작하고 구글도 제미나이 앱 등 광고 표시 방식을 준비하는 흐름 이어지는 중임
🔗퍼플렉시티, AI 검색 광고 전면 철회…“유료 구독 신뢰 깨질라”


#이커머스

1시간 내 실시간 배송 경쟁 격화, 배달앱 중심 장보기 플랫폼화 가속

배달의민족·쿠팡·네이버쇼핑·컬리 등 주요 플랫폼이 주문 후 1시간 안팎에 도착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며 새벽배송 대비 ‘즉시성’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임. 배민은 B마트 즉시배송을 강화하고, 쿠팡은 쿠팡이츠 기반 근거리 상점·편의점 상품을 장보기로 묶어 확장하는 전략 추진함. 컬리는 1시간 배송 ‘컬리나우’와 당일 자정 전 배송을 내세우고, 네이버는 1.5㎞ 내 동네매장 연결 ‘지금배달’로 쇼핑·검색 트래픽을 즉시배송 수요로 전환하는 구조 구축함.
🔗새벽배송도 늦다?..."1시간 안에 집 앞에" 이젠 '실시간' 배송 시대

초저가 C커머스 확산, 해외직구 8조5000억원대 속 테무 성장 두드러짐

지난해 해외직구 규모는 8조5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하고, 중국 직구는 5조5742억원으로 14.9% 성장해 전체의 65.5%를 차지하며 알리·테무 등 이용 증가가 확산된 흐름임. 반면 미국 직구는 1조4157억원으로 17.6% 감소해 아마존 중심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됨. 국제우편협회(IPC) 기준 테무의 국제 전자상거래 점유율이 24%로 아마존과 같은 수준까지 올라 2022년 출범 후 초저가 전략으로 급성장한 사례로 제시됨
🔗‘가끔 불량 제품 와도 이득’ 초저가 테무, 아마존 따돌렸다

디지털·가전, TV홈쇼핑서 라방으로 이동…라이브커머스 최대 매출 품목 부상

라방바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4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하고, 주요 플랫폼 기준 디지털·가전 매출이 7069억원으로 65.9% 늘며 최대 비중을 차지함. 반면 TV 홈쇼핑의 디지털·가전 매출은 737억원으로 비중 5.4%에 그치고 전년 동월 대비 27.4% 감소해 채널 주도권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재편되는 흐름 확인됨. 주방가전(1523억원)과 생활가전(1318억원) 중심으로 스마트홈·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라방 매출을 견인하는 양상임
🔗라방 보는 주부들 대체 얼마나 많길래…깜짝 놀랄 결과

SSG닷컴 바로퀵, 이마트 점포 기반 즉시배송 거점 80곳으로 확대

SSG닷컴은 즉시배송 서비스 ‘바로퀵’ 물류거점을 이달 말까지 전국 80곳으로 늘려, 이마트 매장 상품을 반경 3km 내 1시간 안팎으로 배송하는 커버리지를 강화함. 거점 확대 효과로 1월 바로퀵 매출이 전월 대비 30% 증가했으며, 제철 과일·채소·육류 등 농축수산물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설명됨. 이용자 증가에 맞춰 26일까지 낮 12시~오후 5시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전도 진행함.
🔗SSG닷컴 '바로퀵', 물류거점 전국 80곳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