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 미디어 이슈/뉴스클리핑

2026년 2월 9일주 뉴스클리핑

2026. 2. 19.

한 주 간의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카카오, 구글, AI, 스마트 글래스

#디지털미디어

카카오, 구글과의 파트너십 발표…AI 글래스 및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협업

구글 AI 스마트 글래스에 카카오톡 탑재 추진에 대한 카카오-구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함. 안드로이드 XR 기반 글래스 UX·인터페이스를 공동 개발해 카카오톡·보이스톡에서 핸즈프리·자연어 상호작용을 제공하고,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시작으로 온디바이스 AI의 안드로이드 최적화를 진행할 계획임. 구글 클라우드·TPU 협력으로 AI 인프라 효율화를 병행하며, 구글은 디바이스·폼팩터 혁신, 오픈AI는 B2C AI 서비스 연계로 협업 축을 분리할 전략임
🔗"구글 스마트 글래스에 카카오톡 탑재"…카카오 깜짝 동맹

네카오 합산 매출 20조 돌파, 네이버 AI 커머스·카카오 AI 톡 수익화 경쟁 본격화

네카오 합산 매출 20조 돌파, 네이버 AI 커머스·카카오 AI 톡을 통해 수익화 경쟁 본격화할 전망임. 네이버는 커머스 매출 성장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앱 안착을 기반으로 쇼핑 에이전트·검색 AI 탭·통합 비서 에이전트 N 출시 로드맵을 제시함. 카카오는 톡 개편 이후 비즈니스 메시지 성장을 바탕으로 1분기 카나나 인 카카오톡 정식 출시, 구글과 온디바이스 AI·XR 글래스 최적화, 에이전틱 AI 파트너 확대와 커머스 초기 모델 공개 계획을 내세움
🔗”네카오 매출 20조 시대…네이버 "AI 커머스"·카카오 "AI 톡"

네이버 컬리N마트 당일배송 도입, 장보기 단골 확보 전략 강화

네이버가 컬리N마트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하였음, 이는 전날 23시~당일 15시 주문 상품을 당일 자정 전까지 배송하는 체계를 확대한 조치로 수도권부터 운영을 시작해 장보기 주문 마감 부담을 낮추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기반 재구매·단골 이용을 더 끌어올리려는 전략임
🔗네이버 '컬리N마트', 당일배송 시작…장보기 단골 잡는다

카카오, 작년 매출 8조, 영업이익 7,320억 ‘역대 최대’

카카오가 2025년 매출 8조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성과임. 플랫폼 부문이 톡광고·선물하기 중심 톡비즈 성장으로 매출을 견인한 반면, 콘텐츠 부문은 게임 매출 급감 등으로 감소한 흐름임. 1분기 카나나 인 카카오톡 정식 출시와 구글과의 XR 기반 AI 글라스 협력으로 온디바이스 AI·차세대 폼팩터 전략을 강화하는 계획임
🔗카카오 2025년 매출 8조·영업익 7320억 역대 최대, 톡비즈 성장·AI 출시 예고

메타 스레드 AI 추천 제어 기능 디어 알고 도입, 프롬프트로 피드 맞춤화 추진

메타가 스레드에 AI 기반 추천 조정 기능 디어 알고를 도입해, 이용자가 공개 게시글로 더 보고 싶은 주제와 덜 보고 싶은 주제를 요청하면 피드에 반영하는 방식임.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에서 우선 테스트 후 확대 예정이며, 타인의 디어 알고 요청을 재게시해 선호 설정을 공유하는 기능도 포함됨. 조정 효과는 3일로 제한되고 기본 알고리즘 구조를 바꾸진 않지만, 이용자 개입 범위를 넓혀 개인화 경험을 강화하는 시도로 해석됨
🔗"보고 싶은 글만 보여줘"…메타, 스레드 AI 추천 제어 기능 도입


#AI

오픈 AI 챗GPT 광고 테스트 시작, 무료·Go 일부 이용자 대상 시범 적용

오픈AI가 미국에서 챗GPT 무료 버전과 저가 구독 모델 Go를 통해 이용자 일부를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 시작함, 해당 테스트는 학생·프로 등 유료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함. 광고는 이용 내역과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생성되며, 개인화 설정 동의 시 과거 대화 정보가 활용될 수 있는 구조임. 답변과 분리된 영역에 스폰서 표식으로 표시하고, 광고주는 노출·유입 등 통계만 받는 방식임
🔗“저번에 문의한 이 제품 어떠세요?” 오픈AI, 챗GPT 광고 테스트 시작

구글 제미나이 국내 MAU 10만명 첫 돌파, 1년 새 17배 성장세

모바일인덱스 기준 1월 제미나이 국내 MAU가 12만3647명으로 10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임. 챗GPT가 1429만명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제미나이는 12월 대비 30%대 급증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진 흐름임. 구글 검색 내 제미나이 답변 이용까지 감안하면 실제 이용 규모가 더 클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알파벳의 대규모 자금 조달 등 AI 경쟁 격화 국면 반영임
🔗구글 제미나이 국내이용자 10만명 돌파…1년새 17배 폭증

한국인 챗GPT 앱 사용시간 34억분으로 역대 최대 기록, 1년 새 무려 8배 증가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서 1월 국내 챗GPT 앱 사용시간이 34억분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전년 4억분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지표임. 같은 기간 월간활성사용자(MAU)도 2240만명으로 전년 동기 729만명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흐름임. 사용자 수 증가보다 체류 시간 확대가 더 두드러지며, 이용 강도가 빠르게 높아지는 수치 반영임
🔗한국인 챗GPT 앱 사용시간 34억분…1년 새 8배 증가

요기요, 챗GPT에 앱 탑재…국내 배달앱 최초 앱스 인 챗GPT 진출

요기요가 오픈AI 앱스 인 챗GPT에 앱을 개설하며, 국내 배달앱 중 처음으로 챗GPT 환경에 도입됨. 이용자는 챗GPT 대화에서 요기요 앱을 호출해 맛집 검색·메뉴 추천·매장 정보 확인을 위젯 형태로 이용하고, 주문은 모바일은 요기요 앱, PC는 웹으로 연결되는 구조임. 향후 챗GPT 대화창 내 주문·결제 연동까지 검토하며, 탐색부터 주문까지 끊김 없는 배달 여정 구축을 추진하는 계획임
🔗요기요, 챗GPT에 앱 탑재…국내 배달앱 첫 진출


#동영상 

SOOP, KBO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2월 19일~3월 7일 생중계 진행

SOOP이 2월 19일부터 3월 7일까지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열리는 KBO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임. KIA·KT·롯데·SSG·삼성·두산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하며, 호주·일본 현지 경기와 일본 퍼시픽리그 구단과의 맞대결 중계도 포함된 구성임.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KIA·KT·삼성 연습경기는 SOOP 독점 중계로 편성되고, 해설·캐스터진 투입과 함께 KIA·KT는 구단 공식 채널 개설을 통한 동시 중계도 진행
🔗SOOP,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생중계…총 8개 구단 참여

쿠팡플레이, 2026 NBA 올스타전 전 일정 한국어 생중계 편성

쿠팡플레이가 2026 NBA 올스타전의 본 경기 포함 올스타 주간 전 일정을 한국어로 생중계할 예정임.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에는 K-POP 아티스트 코르티스가 최초로 공식 무대에 오르고, 라이징 스타즈·올스타 새터데이·본 경기까지 이벤트 중심 편성을 강화한 구성임. 본 경기는 미국 팀 2팀과 월드 팀 1팀이 맞붙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청은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가입자 대상으로 진행됨 
🔗쿠팡플레이, ‘2026 NBA 올스타전’ 전 일정 한국어 생중계

네이버 치지직, 동계올림픽 메달·LCK 흥행에 역대 최고 시청 지표 기록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이어지며 네이버 치지직의 올림픽 관련 시청자 지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이는 2월 13일 올림픽 방송 시청자 약 250만명과 관련 영상 합산 430만 조회를 기록했고, 15일에는 올림픽 합산 시청자 320만명과 함께 LCK 컵 T1-BFX 경기 영향으로 DAU도 전일 대비 10% 증가한 흐름임. 치지직이 올림픽 전 종목 실시간 중계와 같이보기 콘텐츠, 현지 파견 등 결합으로 유입·체류를 끌어올리며 남은 일정도 전 종목 생중계를 이어갈 계획
🔗네이버 치지직, 동계올림픽 메달에 ‘역대 최고’ 시청 기록

BBC·넷플릭스, 편성 중심 본방 모델 탈피…유튜브·피드 중심 전략 전환

BBC가 유튜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튜브 우선 전략을 공식화함. 이러한 전략은 채널 확대와 유튜브 네이티브 오리지널 제작, 해외 광고 수익 확대에 나선 행보임.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을 세로형·스와이프 기반 비디오 피드 구조로 개편해 일일 참여도와 체류 시간을 끌어올리고, 광고 사업 확장과 맞물린 소셜 영상 허브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임. 두 기업 모두 Z세대·알파세대의 발견 경로가 ‘편성표’에서 ‘알고리즘 피드’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춘 플랫폼 중심 재편 운영 
🔗BBC·넷플릭스, ‘본방’ 버리고 ‘피드’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