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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이슈/뉴스클리핑

2026년 10월 12일주 뉴스클리핑

2026. 10. 19.

한 주 간의 디지털 미디어와 마케팅 관련 주요 뉴스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

카카오, '이프 카카오 2026'서 에이전틱 AI 서비스 및 기술 방향 공개

카카오가 10월 13~14일 기술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개최하고 일상 속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전략을 공개함. 카카오톡에서 음성·텍스트로 메시지 정리 등을 요청할 수 있는 '카나나 스페이스'와 PC에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실행하는 '칸바스' 등을 소개하며 개인화된 AI 경험과 안전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을 밝힘.
🔗카카오 "AI로 다음 10년도 연결"⋯'말하면 척척' 카톡 AI 비서 12월 시범 운영

네이버, AI 기반 소상공인 광고 TV로 확대…IPTV 3사서 송출

네이버가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옥외광고를 SK브로드밴드·KT·LG유플러스 등 IPTV 3사의 지역 광고로 확대했으며, 전국 약 2,000만 가구에 송출될 것으로 추산됨. 광고주가 대표 이미지를 등록하면 네이버 AI가 테이블오더·편의점·엘리베이터 대기화면 등 매체에 맞는 영상 광고를 제작하고, 지역과 예산에 따라 광고를 자동 집행하는 방식임. 네이버는 병원·의원·약국 등으로 이용 가능 업종을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매체를 중심으로 광고 도달 범위를 넓혀 소상공인의 광고 집행 부담을 낮출 계획임.
🔗'네이버 AI 제작' 소상공인 광고, TV서 본다

네이버지도, AI 글래스로 길안내 기능 확대…음성 기반 로컬 정보 제공

네이버가 구글·삼성과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연동해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도 실시간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 메타의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도 도입할 계획으로 안드로이드부터 지원하고 iOS에는 순차 적용 예정임. 
🔗네이버지도, AI 글래스로 길안내…스마트폰 안 봐도 음성으로 길 찾아

유튜브 뮤직, AI 제작 음악 표시 도입…유튜브까지 확대 예정

유튜브가 생성형 AI로 작곡하거나 보컬을 만드는 등 AI가 음악 제작에 주된 역할을 한 음원에 ‘AI로 제작됨(Made with AI)’ 표시를 순차적으로 도입함. 이용자는 재생 화면에서 AI의 제작 관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통 파트너가 이를 공개하지 않더라도 자체 탐지 기술로 AI 제작 음원을 식별할 계획임.
🔗'Made with AI'...유튜브, AI 음악에 표시붙인다

유튜브, 국내 TV 시청 점유율 10.5% 기록…스트리밍 시청 시간 60% 차지

닐슨의 8월 국내 TV 시청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의 전체 TV 시청 점유율은 10.5%로,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 합산 점유율인 7.4%를 넘어섬. 전체 TV 시청 시간 중 스트리밍 비중은 17.8%이며, 이 가운데 유튜브가 약 59%를 차지해 TV를 통한 스트리밍 시청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보임.
🔗한국 TV시청도 '유튜브' 독주...넷플릭스·티빙·웨이브 합쳐도 우위


#AI

메타, 고성능 AI 모델 '뮤즈 원더' 공개… 오픈AI·앤스로픽과 경쟁 강화

메타가 AI 에이전트 ‘뮤즈’에 탑재할 신규 AI 모델 ‘뮤즈 원더’와 고성능 버전 ‘뮤즈 원더 풀’을 공개했으며, 초기에는 유료 구독자에게 제공할 예정임. 메타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660만 건과 일간 활성 이용자 180만 명을 기록한 뮤즈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자체 AI 모델 경쟁력 강화에 나섬.
🔗AI 비서 ‘뮤즈’에 고성능 모델 탑재… 메타, 오픈AI·앤스로픽과 본격 경쟁

구글, AI 검색 출처 링크 강화…제로클릭 대응 나서

구글이 AI 검색 서비스 ‘AI 오버뷰’와 ‘AI 모드’에서 출처 링크를 더 자주, 눈에 띄는 위치에 표시하도록 개선함. 항공권 환불이나 행정업무처럼 공식 웹사이트 방문이 중요한 질문에는 관련 링크를 답변 상단에 별도로 제공하고, 각 사이트의 용도도 안내할 계획임. AI 답변만으로 검색을 마치는 ‘제로클릭’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조치가 원문 콘텐츠를 제작하는 언론사와 웹사이트의 실제 방문 증가로 이어질지 주목됨.
🔗구글, AI 답변에 출처 링크 '눈에 띄게' 개선

구글, 최상위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 글로벌 정식 출시

구글이 최상위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정식 출시해 유료 구독자의 제미나이 앱·검색 AI 모드 이용을 지원하고, 개발자에게는 API와 코딩 도구를 통한 접근도 제공함. 코딩 역량을 강화한 최상위 모델을 공개하고 활용 범위를 넓혀 오픈AI·앤스로픽과의 AI 경쟁에 대응하는 모습임.
🔗구글, 최상위 AI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 정식 출시

오픈AI, 챗GPT 음성 기능 개선…한국어 전용 목소리 2종 추가

오픈AI가 음성 모델 ‘GPT-라이브-1.1’을 적용한 챗GPT 보이스 업데이트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순차 제공하며, 한국어 억양과 음성 표현의 자연스러움을 개선함. 이용자의 말 끼어들기나 잠시 멈추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반응하도록 음성 대화 경험을 개선했으며, 무료 이용자를 포함한 전 세계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음.
🔗오픈AI, GPT-라이브 1.1 적용…한국어 음성 개선


#콘텐츠

넷플릭스, 2030 월드컵 스페인·안도라 독점 중계권 확보

넷플릭스가 2030 FIFA 월드컵의 스페인·안도라 독점 중계권을 확보해 48개국이 참가하는 104경기를 생중계하고, 경기 전후 프로그램과 하이라이트 등도 제공할 계획임. 이번 계약은 글로벌 OTT의 주요 축구 대회 중계권 확보 사례로, 전통 방송사 중심이던 스포츠 중계 시장에서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줌.
🔗넷플릭스, 2030 월드컵 중계권 확보···스페인·안도라서 전 경기 생중계 ‘중계 시장 판도 바꾸나?’

네이버 치지직,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스포츠 중계로 성장세 확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2024년 5월 정식 출시 약 2년 만에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회를 돌파하고, 9월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도 450만명을 넘어섬. 동계올림픽·북중미 월드컵·e스포츠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했으며, 스포츠 외 콘텐츠의 체류시간도 증가해 플랫폼 내 이용 확대 효과를 보임. 네이버는 라이브 영상에서 주요 장면을 자동 추출하는 AI 기술 ‘스포터’를 활용해 경기 클립을 네이버앱과 검색 등 여러 서비스에 노출하며 콘텐츠 소비를 확장하고 있음.
🔗스포츠 중계 업고…치지직 다운로드 ‘1000만’

SOOP,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전 경기 생중계 및 참여형 이벤트 운영

SOOP이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시청 미션·승부예측·응원 이벤트 등을 진행함. 스트리머 7명의 공식 코스트리밍과 LCK 파트너 구단 및 현역 선수들의 중계도 함께 운영해 팬 참여와 시청 경험을 확대할 계획임.
🔗SOOP, 'LoL 월드 챔피언십' 전 경기 생중계…시청 미션에 보상 10만개

지스타 2026, 해외 게임사·인디 개발사 참여 확대…전시 다변화 추진

지스타 2026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캡콤을 비롯한 해외 게임사와 국내외 인디 개발사의 참여로 전시 구성을 다변화함.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와 106개 개발사가 참여하는 인디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신설 투자 유치 프로그램으로 중소·인디 개발사의 사업 협력과 해외 진출도 지원할 예정임.
🔗한 달 앞둔 지스타 2026, 해외 대작부터 인디까지…넓어진 선택지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