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구매는 연령별로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구매 채널과 품목, 정보 탐색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식음료 소비자 공략법
👥소비자 인사이트
1. 연령대별 뚜렷한 식음료 구매 채널 선호도

식음료 구매 채널은 연령대에 따라 다릅니다. 10대는 편의점 중심의 간편·즉시 구매 성향이 강하게 나타났고, 20대는 배달앱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30대는 이커머스 플랫폼 활용도가 두드러지며, 중장년층으로 갈수록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중심의 구매 비중이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50대 이상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을 통한 식음료 구매가 상대적으로 높아, 오프라인 중심의 계획형·장보기형 구매 패턴이 뚜렷합니다.
2. 저연령층은 스낵·음료, 고연령층은 가공·신선식품 선호


최근 일주일간 구매 품목을 살펴보면 20대는 스낵·과자·초콜릿과 음료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와 즉시 섭취 가능한 음료가 젊은 층의 식음료 소비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는 편의점, 배달앱, 이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을 오가며 간편하게 구매하는 소비 방식과도 연결됩니다.
반면 40~50대로 갈수록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구매 비중이 높아집니다.
특히 신선식품은 5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며, 실제 식사 준비와 장보기 목적의 구매가 강하게 나타나는 품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 역시 40대와 50대 이상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가정 내 식사 준비와 저장성 있는 식품 구매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성별에 따른 차이도 확인됩니다.
여성은 스낵·과자·초콜릿, 베이커리·디저트, 신선식품 구매 비중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베이커리·디저트는 여성의 구매 비중이 크게 높아, 감성적 소비와 디저트 트렌드가 결합되는 품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낵·음료는 젊은 층과 즉시 소비 채널을 중심으로, 가공식품과 신선식품은 중장년층과 장보기 채널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연령별 식음료 구매 정보 획득 채널 상이

식음료 구매 전 정보를 얻는 경로는 전체 연령 기준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이 가장 높은 정보 획득 경로로 나타났고, 온라인 공식몰·쇼핑몰, SNS, 지인, 영상 플랫폼이 주요 채널로 확인됩니다.
20대는 SNS와 영상 플랫폼을 통한 정보 탐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특히 숏폼,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 콘텐츠는 식음료 제품의 비주얼과 섭취 장면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젊은 층 공략에 유리한 채널로 볼 수 있습니다.
30대는 지인을 통한 정보 획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식음료 제품은 반복 구매와 추천이 중요한 카테고리인 만큼, 30대 타깃에서는 리뷰와 체험 기반 콘텐츠의 영향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50대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쇼핑몰을 통한 정보 획득 비중이 높습니다.
실제 구매가 이뤄지는 매장이나 공식 유통 채널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경향이 강하며, 구매 결정과 직접 연결된 정보 접점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식음료 마케팅은 하나의 메시지를 모든 채널에 동일하게 노출하기보다 타깃 연령대가 실제로 정보를 얻는 접점에 맞춰 콘텐츠 형식과 매체를 다르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식음료 구매 시 모바일 광고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소비자


식음료 구매에 영향을 주는 광고 채널은 모바일 광고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응답자 기준 모바일 광고 영향은 54.1%로, TV 광고, PC 광고, 옥외 광고, 라디오 광고보다 크게 앞섰습니다. 특히 20대와 여성에서 모바일 광고 영향력이 높게 나타났으며, 식음료 제품의 탐색과 구매가 모바일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TV 광고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영향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며, 대중적 인지도 확보나 전 연령대 대상 브랜드 캠페인에서는 여전히 유효한 매체로 볼 수 있습니다.
PC 광고는 남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보입니다. 모바일과 TV에 비해서는 전체 영향력이 낮지만, 특정 타깃이나 관심사 기반 캠페인에서는 보조 매체로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를 중심으로 빠른 도달과 반복 노출을 확보하고 타깃 특성에 따라 TV, PC, 동영상, 소셜 매체를 조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매체 운영 전략
0. 식음료 업종 연간 마케팅 이슈 한눈에 살펴보기

식음료 업종은 신제품 출시, 시즌 프로모션, 상시 인지도 관리, 핵심 타깃 공략이 주요 마케팅 과제로 꼽힙니다.
신제품 출시 시점에는 단기간 내 인지도 확보와 초기 구매 유도가 중요합니다.
식음료는 소비자가 제품을 빠르게 인지하고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한 카테고리입니다. 따라서 신제품 출시 초기에는 도달과 노출을 집중적으로 확보하고, 제품의 특징과 차별점을 짧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시즌 이슈는 대량 구매와 프로모션 유도에 효과적인 기회입니다.
설 명절, 여름 다이어트 시즌, 추석 등 특정 시기에는 선물세트, 기획 상품, 시즌 한정 제품 구매가 늘어납니다. 이 시기에는 커머스 연계와 자사몰 방문, 구매 전환을 목표로 한 캠페인 운영이 중요합니다.
상시 인지도 관리는 반복 노출을 통한 브랜드 상기 강화가 핵심입니다.
식음료 제품은 경쟁 브랜드가 많고 대체재도 다양한 업종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일상 접점에서 브랜드를 꾸준히 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영상 소재나 숏폼 콘텐츠, OTT·SNS 광고 등을 활용하면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누적할 수 있습니다.
핵심 타깃 집중 공략에는 데이터 기반 정교한 타기팅이 필요합니다.
식음료 구매는 연령, 성별, 자녀 유무, 관심사, 구매 이력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핵심 타깃의 소비 행태에 맞춰 메시지를 정교화하고, 구매 접점과 연결되는 매체를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 동영상 소재를 활용한 인지도 확대 전략
식음료 업종에서 동영상 소재는 제품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매체입니다.
특히 신제품 출시나 브랜드 인지도 확대 캠페인에서는 동영상 소재를 통해 제품을 빠르게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는 대표적인 동영상 매체로, 영상 조회와 도달 확보에 효과적입니다.
식음료 제품은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을 임팩트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VVC, VRC를 활용해 인스트림, 인피드, 쇼츠 등 다양한 지면에서 노출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인스타그램 또한 피드, 스토리, 릴스 등 다양한 지면에서 동영상 소재를 활용하면 제품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저트, 음료, 간편식처럼 비주얼 소비가 중요한 품목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인지도 확대가 효과적입니다.

신제품 출시 등과 같이 대규모 캠페인을 집행 시에는 OTT를 활용해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 환경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인지도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시정지 광고, 논스킵 영상 광고, 프리롤 등 콘텐츠 시청 중 노출되는 집중도 높은 광고 상품을 활용하면 콘텐츠 소비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2. 타깃팅과 DMP를 활용한 타깃 도달 극대화 전략
식음료 마케팅에서 타깃 도달을 극대화하려면 데이터 기반 타깃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동일한 식음료 제품이라도 소비자별 구매 목적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버티컬 특화 매체는 특정 소비자 집단을 공략하는 데 유용합니다.
키즈노트처럼 자녀가 있는 타깃이 주로 사용하는 매체는 육아·가족 소비와 연관된 식음료 제품을 노출하기에 적합합니다. 또, 블라인드처럼 직장인 이용자가 많은 매체는 간편식, 커피, 음료, 건강관리 식품이나 명절 특판 등 직장인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제품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DMP 기반 페르소나 타깃팅도 식음료 업종에서 중요한 전략입니다. 성별, 연령, 결혼여부, 자녀유무, 거주지, 관심사, 쇼핑 성향, 방문 추정 데이터 등을 활용하면 더 정교한 타깃 설정이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건강 관심층, 쇼핑 고관여층, 육아 관심층, 다이어트 관심층, 간편식 구매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 등을 구분해 타깃 도달율을 극대화하여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는 동영상과 소셜 매체를, 구매 유도에는 커머스·리타깃팅·DMP 기반 타깃팅을 조합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2026 식음료 마케팅, 타깃별 채널 설계가 핵심
소비자는 연령대별로 다른 채널에서 제품을 발견하고, 다른 품목을 구매하며, 다른 방식으로 광고에 반응합니다.
10대와 20대는 편의점, 배달앱, SNS와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소비와 콘텐츠 기반 탐색이 두드러지고, 30대는 이커머스와 지인 추천, 리뷰 기반 정보 탐색이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나타납니다. 40~50대는 대형마트, 슈퍼마켓,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중심으로 보다 계획적인 구매 성향을 보입니다.
광고 매체 측면에서는 모바일 광고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특히 신제품 출시가 잦고 시즌 이슈가 많은 식음료 업종에서는 모바일 중심의 빠른 도달과 반복 노출이 중요하며 제품 특성에 따라 동영상, SNS, OTT, DMP 기반 타기팅을 조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 2026 업종 트렌드 시리즈는 순차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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